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트베르 협곡 (문단 편집) === 일반 던전 === * [[겐트 외곽]] '''Lv 054''' - 보스: 방화범 벤팅크 > 드디어 열린 천계로의 문.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천계에 발을 내딛은 모험가들을 기다리는 것은 타오르는 불길과 하늘을 뒤덮은 뿌연 연기였다. 전력공급이 거의 중단된 상태에서 카르텔의 습격에 무력한 황도 겐트를 지켜야 한다! * [[겐트 동문]] '''Lv 055''' - 보스: 기동대장 슈뢰드 > 황도정찰을 위해 파견된 정찰부대가 일련의 모험가들에 의해 괴멸당하자 카르텔은 기동대를 급파, 사태 파악에 나선다. 점점 강력해지는 카르텔의 압박과 본격적으로 전쟁에 휘말린 모험가들. 이 모든 사태의 뒤에는 아라드와 같은 사도의 영향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가게 되는데… * [[겐트 남문]] '''Lv 056''' - 보스: GT-9600 > 법보다는 주먹과 총으로 질서를 유지하던 강자존의 세계, 무법지대를 평정한 카르텔의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됐다. 기존의 공격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대규모 병력 앞에서 절제절명의 위기에 처한 황도 겐트와 모험가들! 끝을 모르고 덤벼드는 그들 앞에서는 일단 살아남는 것이 목표이다. * [[겐트 북문]] '''Lv 056''' - 보스: 기계팔 워잭 > 방어에 급급했던 황도군은 병기 AT-5T 워커로 북문을 통해 몰래 역습을 시도하나, 돌아온 것은 출격한 AT-5T 워커와 연락이 두절되었다는 보고 뿐이다. 곧 출발 할 후발대를 위해 한시라도 빨리 활로를 뚫어야 하는 상황. 그러나 공격로를 막고 있는 엄폐물들, 기계팔을 단 지휘관의 소문.... 황도군의 사기는 가까스로 유지되고 있었다. * [[겐트 방어전]] '''Lv 057 ~ Lv 058''' - 보스: 야전사령관 바빌론 > 북문 쪽으로의 기습을 감행하는 사이, 카르텔이 총공세를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가 입수되었다. 끝없이 몰려오는 카르텔의 병기들 사이에서, 승리를 믿고 최대한 시간을 끄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것 같다.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 [[야간 습격전]] '''Lv 058 ~ Lv 059''' - 보스: 실크햇, 펠트슈 > 물밀듯이 밀려오는 적의 본대를 방어하는데 성공한 황도군에 희소식이 들린다. 안트베르 협곡 깊숙한 곳에 위치한 적의 전초기지를 발견한 것. 모험가들에게는 겐트방어에 분주한 황도군을 대신하여 적의 전초기지를 교란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캄캄한 밤. 과연 모험가들은 이상한 기술을 사용하는 적 외인부대에 맞서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것인가? * [[보급로 차단전]] '''Lv 059''' - 보스: UM-0 얼티메이텀 > 적들의 전초기지를 교란하던 모험가들에 의해 적의 생명줄과도 같은 보급기지의 위치가 밝혀졌다. 보급로를 끊는다면 굶주린 적들은 이빨 빠진 호랑이와 같은 꼴이 될 것이다. 모험가들이여 적의 보급기지를 파괴하고 희망을 쟁취하라! * [[추격 섬멸전]] '''Lv 059 ~ Lv 060''' - 보스: 메카닉 지젤 > 여러번의 밀고 당기는 전투속에서 모험가들의 힘과 기지 덕분에 황도군은 드디어 카르텔 공격군을 패퇴시키는데 성공한다. 적들에게 남은 것은 꽁지가 빠져라 도망치는 것 뿐. 철수하는 적들을 추격하여 비인도적인 실험에 미친 과학자 지젤에게 치명적인 패배를 안겨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